[3회대회]`아동 성폭력의 추후대책 강화` - 동양고 소울브릿지
제3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우수상(서울특별시교육감상)
`아동 성폭력의 추후대책 강화`
동양고등학교 소울브릿지
참가팀원: 김형준, 김지현, 오상훈, 이병욱
지도교사: 김재웅
소속기관: 동양고등학교
동양고등학교 학생들로 이뤄진 ‘소울 브릿지’ 동아리는 아동성폭행 가해자에 대한 심판에만 관심이 쏠리는 현실에서 정작 상처입은 아이들에 대한 추후 치료에 대해 무관심한 한국사회를 문제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으로 시작한 소울브릿지의 사회참여 활동은 선진적인 치료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우리사회에서 90%에 달하는 대부분 아동성폭력 피해자들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찾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 차원에서 그 이유를 살펴본 소울브릿지 친구들은 전문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우스큐어’라는 서비스를 도입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과 발표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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